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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氣歌 / 文天祥

正氣歌 / 남송의 충신 문천상(文天祥) 天地有正氣 雜然賦流形 하늘과 땅에는 바른 기운이 있어, 뒤섞여서 만물의 형체를 이룬다.下則爲河嶽 上則爲日星 아래로는 강과 산이 되고, 위로는 해와 별이 된다.於人曰浩然 沛乎塞蒼冥 사람에게 있어서는 이를 ‘호연지기’라 하니, 그 기운은 넘쳐흘러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운다.皇路當淸夷 含和吐明庭 임금의 길이 맑고 평탄할 때는, 온화함을 머금고 밝음을 토해낸다.時窮節乃見 一一垂丹靑 세상이 어지러울 때는 절개가 드러나니, 하나하나가 역사에 붉은 글씨로 기록된다.在齊太史簡 在晉董狐筆 제나라의 태사 간(簡)에게 있었고, 진나라의 동호(董狐)의 붓에도 있었으며,在秦張良椎 在漢蘇武節 진나라의 장량의 쇠망치에도 있었고, 한나라의 소무의 절개에도 있었다.爲嚴將軍頭 爲嵇侍中血 엄 장군..

110. 誰知盤中餐;粒粒皆辛苦

110. 誰知盤中餐;粒粒皆辛苦。(수지반중찬 입입개신고)그릇 속의 밥 한 알 한 알이 모두 고생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누가 알겠는가. 出自《憫農》 誰知道碗中的米飯,每一粒都凝聚著辛勤勞作。• 誰知盤中餐(수지반중찬) : 누가 그릇 속의 밥이• 粒粒皆辛苦(입입개신고) : 낱알마다 모두 고생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알겠는가 전문 锄禾日当午 한낮 뜨거운 햇볕 아래서 농부는 괭이질을 하고,汗滴禾下土 땀방울은 곡식 밑의 흙으로 떨어지네. 谁知盘中餐 누가 알겠는가, 밥상 위의 한 그릇 밥이 粒粒皆辛苦 낱낱의 쌀알마다 모두 고된 땀의 결실임을. 해설농부의 고된 노동을 생생하게 묘사하며,밥 한 그릇 속의 쌀알이 모두 농부의 땀과 수고로 이루어진 것임을 강조한다.오늘날에도 음식을 아끼고 감사히 여겨야 한다는 교훈으로 자주..

109. 誰言寸草心;報得三春暉

109. 誰言寸草心;報得三春暉。(수언촌초심 보득삼춘휘)작은 풀의 마음으로 어찌 봄 햇살 같은 부모의 은혜를 다 갚을 수 있겠는가. 小草的心意怎能報答春天陽光的恩澤?比喻子女難以完全報答父母的恩情。出自《游子吟》。• 誰言寸草心(수언춘초심) : 누가 작은 풀의 마음이• 報得三春暉(보득삼춘휘) : 봄 햇살의 은혜를 갚을 수 있다고 하겠는가 이 시는 당나라 시인 맹교(孟郊)의 대표작 《유자음(遊子吟)》으로, 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자식을 향한 걱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아래는 시의 원문과 함께 한국어 번역이다: 《遊子吟》 – 맹교(孟郊) 慈母手中線 遊子身上衣 자애로운 어머니 손에 실, 떠나는 자식 옷에 꿰매시네.臨行密密縫 意恐遲遲歸 떠나기 전 바늘질 촘촘히 하시니, 돌아옴이 더딜까 걱정이시네.誰言寸..

108. 少壯不努力;老大徒傷悲

108. 少壯不努力;老大徒傷悲。(소장불노력 노대도상비) 젊어서 노력하지 않으면, 늙어서 헛되이 슬퍼할 뿐이다. 出自《長歌行》 年輕時不努力,年老時只能後悔。出自《長歌行》,勸人珍惜青春。• 少壯不努力(소장불노력) : 젊어서 노력하지 않으면• 老大徒傷悲(노대도상비) : 늙어서 헛되이 슬퍼한다 青青園中葵 朝露待日晞 푸르른 뜰 안의 해바라기, 아침 이슬은 햇볕을 기다린다 陽春布德澤 萬物生光輝 따뜻한 봄볕은 은혜를 베풀어 만물이 빛을 발한다. 常恐秋節至 焜黃華葉衰 늘 두려운 것은 가을이 와서 꽃과 잎이 누렇게 시들어버릴 때이다. 百川東到海 何時復西歸 모든 강물은 동쪽으로 바다로 흘러가니, 언제 다시 서쪽으로 돌아오랴?少壯不努力 老大徒傷悲 젊어서 힘써 노력하지 않으면, 늙어서는 헛되이 슬퍼할 뿐..

107. 吾生也有涯;而知也無涯

107. 吾生也有涯;而知也無涯。(오생야유애 이지야무애) 인생은 유한하지만, 지식은 무한하다. — 《장자·양생주》 人生有限,而知識無窮。出自《莊子》,提醒人要有所取捨。• 吾生也有涯(오생야유애) : 내 삶은 한계가 있고• 而知也無涯(이지야무애) : 지식은 끝이 없다 “내 삶은 유한하지만, 지식은 무한하다.”“인생은 한정되어 있고, 지식은 끝이 없다.” 👉이 구절은 《장자》에서 나온 말로, 인간의 생명이 짧고 한정되어 있는 반면 지식은 끝없이 넓고 깊다는 점을 강조한다. 따라서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으니, 삶 속에서 무엇을 추구할지 선택하고 절제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106. 獨學而無友;孤陋則寡聞。

106. 獨學而無友;孤陋則寡聞。(독학이무우 고루즉과문)홀로 배우고 벗이 없으면, 견문이 좁고 식견이 부족하게 된다. 《예기(禮記)·학기(學記)》의 구절 • 獨學 : 혼자서 공부함• 無友 : 함께 토론하고 교류할 벗이 없음• 孤陋 : 학문이 외롭고 얕음• 寡聞 : 들은 것이 적어 견문이 좁음즉, 공부는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고, 친구나 동료와의 토론과 교류를 통해서야 비로소 시야가 넓어지고 학문이 깊어진다는 뜻이다. 一個人若獨自學習而沒有朋友交流,就會知識狹隘、見識有限。• 獨學而無友(독학이무우) : 혼자 공부하고 벗이 없으면• 孤陋則寡聞(고루즉과문) : 견문이 좁고 듣는 것이 적다

목표주가 대비 높낮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증권가가 제시한 목표주가를 이미 웃도는 종목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다만 급등 종목에 대한 경계와 함께 여전히 목표주가에 크게 못 미치는 저평가 종목에 대한 관심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목표주가 대비 상승 폭이 가장 큰 종목은 세아베스틸지주다. 세아베스틸지주의 주가는 22일 기준 7만3천300원으로,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인 5만875원보다 30.6% 높은 수준이다. 최근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추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세아베스틸지주의 미국 특수합금 전문 자회사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된 점이 주가 급등의 배경으로 꼽힌다. 현대오토에버도 목표주가를 크게 웃도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현..

부동산,주식 20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