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요트, 서커스 복지관 시민봉사단에서 제부도 1일 탐방을 갔다. 요트도 타고, 보기드문 '동춘서커스'도 관람 했다. 봉사단원끼리의 서먹서먹한 관계도 다소나마 해소된 것 같아 즐거웠다. 요트에서 갈매기 먹이도 주고 서커스도 관람하고 돌아오는 길 이야기꽃이 끊이지 않았고, 간간히 노래소리도 들린다. 선배시민봉사단은 따로 모여 치맥으로 탐방행사를 마무리 했다.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여행, 사진. 먹는 얘기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