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0일 264. 子曰 不患人之不己知오 患其不能也니라 (자왈 불환인지 불기지 환기불능야) 공자가 말씀하셨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고 그 능치 못함을 근심할지니라. (憲問 32) 윗 문장과 비슷한 곳은 다음과 같다. 제1편인 學而篇 제16장 “子 曰不患人之不己知오 患不知人也니라” 제4편인 里仁篇 제14장 “子 曰不患無位오 患所以立하며 不患莫己知오 求爲可知也니라” 제15편인 衛靈公篇 제18장 “子 曰君子는 病無能焉이오 不病人之不已知也니라” ☞ 세상은 늘 유능한 사람을 영입하기 위하여 ..